회사에서 키우던 식물



직장 동료가 사준 우리 잭(JACK)


저 구슬이 물을 먹어 불어터지면서
탱글탱글 구슬이 참 귀여웠었는데,
한창 심고 물을 좀 담아놓고,
하루에 몇센티씩 쑥쑥 잘도 크더니.
저렇게 잎사귀를 보인채,
말라죽어버렸다.ㅠ


구슬에 물도 듬뿍주고.
사랑도 듬뿍주고.
휴가 갔을때도 내가
애들한테 잘 보라고 신신 당부를 했거늘...
죽다니.ㅠ


여기서 의문점.
콩에 "사랑해" "미안해"라고
쓰여있었는데,
대체 그 글씨는 어디에?
잎사귀? 아니면 저 퍼런 콩?
퍼런콩에는 원래 써있는게 맞고.
대체 어디에 글씨가 나타난다는걸까?


죽어버려서
확인인증 샷도 못하는 이마당에.
궁금하기만 하다.


미안해 JACK





by 개독 | 2009/07/04 14:56 | 회사에서 생긴일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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